[아동] 아동 안전사고 사망자수, 원인

연도별 아동 ^[각주:1]안전사고 사망자수

연도별 아동 안전사고 사망자의 구체적 수치는 아래와 같다.

 2009년: 443명

 2010년: 387명

 2011년: 322명

 2012년: 326명

 2013년: 287명

 2014년: 215명

 2015년: 225명

과거 2005년 OECD의 평균은 5.6명(10만명 기준)이었으며, 아래와 같다.

 스웨덴: 2.7명

 영국: 3.3명

 독일: 3.7명

 일본: 4.6명

 한국: 8.17명(전체: 755명)

안전사고 사망자수는 2005년 8.17명에서 2015년 3.15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(755명→22명).

- 2003년 어린이 안전원년 선포 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'어린이안전종합대책'의 결과 아동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급감했다.

아동 안전사고 사망자 유형별 현황 (14세 이하 아동)

※ 주 : 통계표 사망통계자료(외부요인에 의한 사망)에서 자살․타살․질병 제외

2011년~2015년 5년간 교통사고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.

2015년 유형별 사망자수는 교통사고(103명), 추락(28명), 익사(28명), 화재(10명), 중독(0명), 기타(56명)이다.

참고: 통계청

1. 아동 : "아동"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. <아동복지법 제2조>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