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빅데이터 활용] 필요 인력 직무 구분

2015년 빅데이터 관련 인력

자료: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빅데이터 시장현황조사

일반 DB 인력

DBA

DA

DB개발자

DW 설계/개발

DB 컨설턴트

DB 엔지니어

일반 DB분석가

일반 DB기술영업/마케터

데이터 입력자

빅데이터 인력

하둡/NoSQL /MapReduce 엔지니어

빅데이터 분석가

빅데이터 기술영업/마케터

빅데이터 컨설팅

시장 현황 조사 결과- 일반 DB인력보다 빅데이터 인력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.

아래는 국내 공급기업 ^[각주:1]빅데이터 전문인력 구성 현황(2015년)과 전망(2018년)을 정리한 표이다.

총계를 보면, 2015년에는 918명이지만, 2018년에는 2030명으로 2배 이상의 빅데이터 전문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측정되었다.

2015년에는 솔루션 개발, 마케팅 및 영업과 같은 인력의 비중이 높다.

하지만, 2018년의 예측 수치를 보면 빅데이터 분석가, 컨설팅의 비중이 높다.

기업은 초급 인력이 아닌,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의 특성상 곧바로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한다고 한다.

실제 시장에서는 중급 이상의 기술을 가진 인력을 찾기 어려워, 이러한 인력에 대한 중요성이 증가할 것.

1. 공급기업 - 100개중 98개사 응답 [본문으로]